LG헬로비전, 선거방송 체제 가동…후보자 3000여명 정보 제공
입력 2026.05.18 16:44
수정 2026.05.18 16:44
광역∙기초단체장부터 기초의원까지…후보자 3000여 명 정보 전달
LG헬로비전은 ‘우리의 선택, 지역을 가치 있게’를 슬로건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방송 체제를 본격 가동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선거방송은 ▲후보자 정보의 폭넓은 제공 ▲유권자 참여 확대 ▲지역 현안 중심 보도 ▲온라인 콘텐츠 강화가 특징이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LG헬로비전 방송 권역에서만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의원, 교육감 등 총 1506명을 뽑는다. LG헬로비전은 광역∙기초단체장은 물론 광역∙기초의원과 시∙도 교육감에 이르기까지 후보자 3천여 명의 정보를 세밀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뉴스 내 선거 특화 코너인 ‘나는 후보자다’와 ‘나는 유권자다’를 통해 후보자 공약과 지역 주민의 의견을 함께 전달한다. ‘우리동네 1순위’와 ‘현안에 답하다’ 코너로 지역의 오래된 현안에 대해 살펴보고 후보자들이 내놓은 해법을 비교 분석한다.
이 밖에도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토론회를 방송하는 등 여러 콘텐츠를 통해 ‘깜깜이 선거’를 예방하고 정책 선거를 유도할 계획이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유권자들을 위해 온라인 콘텐츠도 대폭 강화했다.
숫자로 보는 선거 정보, 유세 차량이나 로고송 등 흥미 위주의 선거 뒷이야기와 후보자의 1호 공약과 포부, 강점 등 주요 인터뷰 내용을 ‘숏폼’ 중심으로 기획해 생활밀착형 선거 정보를 제공하고 유권자들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선거 당일인 다음 달 3일에는 지역 밀착 강점을 극대화한 특집 뉴스를 제작한다. 투∙개표소 현장 연결은 물론, 선거 시스템을 가동해 후보자들의 득표율과 당선 현황을 하단 스크롤과 SNS 등 전 채널로 가장 신속하게 전달하고자 한다. 기자와 전문가 패널이 직접 스튜디오에 출연해 지역별 선거 판세를 맞춤 분석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