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안심, 아이는 안전” 강범석, 서구 교육환경 개선 행보
입력 2026.05.14 08:50
수정 2026.05.14 08:50
국민의 힘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후보가 학부모들과 만나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강 후보는 최근 선거사무소에서 ‘서구 학부모 간담회’를 열고 지역 초·중·고 학부모 50여 명과 통학 안전 및 교육환경 개선 대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등하교 시간 교통안전 지도 확대, 학교 주변 CCTV 및 조명 개선, 금연구역 확대, 통학로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등 학생 안전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통학 시간대 차량 혼잡 문제와 학원가 주변 치안 강화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강범석 후보는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은 가장 우선돼야 할 과제”라며 “학부모들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스마트 어린이 안전존과 스마트 횡단보도를 확대하고, 학원 밀집 지역 CCTV 확충과 야간 순찰 강화를 통해 보다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등하교 시간대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교육청·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통학로와 승하차 구역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강 후보는 청소년 문화·복지 정책 확대 의지도 밝혔다.
그는 “청소년들이 재능과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기반을 마련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강 후보는 “앞으로도 학부모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