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韓 선박 폭발…한국 선원 6명 포함 24명 인명피해 無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5.04 23:23
수정 2026.05.04 23:23
입력 2026.05.04 23:23
수정 2026.05.04 23:23
해수부 “폭발 원인, 피해 현황 확인 중”
호르무즈 해협 내 HMM 운용 선박(파나마 국적)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양수산부 등 정부 당국은 4일 오후 11시께 이러한 사실을 전하며 사고 원인과 피해 현황 등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40분께(한국 시간) 호르무즈 해협 내 아랍에미리트 인근 해역에 정박 중이던 HMM 운용 선박 1척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선박에는 우리 국적 선원 6명과 외국 국적 선원 18명이 탑승 중이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수부는 폭발 및 화재 발생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현황 등을 확인 중이다.
해수부는 “정부는 이번 사안에 대해 관련국과 긴밀히 소통하며 호르무즈 해협 내측 우리 선박·선원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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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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