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5월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인천 중구·경기 이천' 지정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6.05.04 17:59
수정 2026.05.04 17:59

경기 양주는 지정 해제

주택도시보증공사 CI.ⓒ주택도시보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가 5월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인천 중구와 경기 이천을 지정했다. 다만 이번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경기 양주시가 지정 해제되면서 전국 관리지역이 2곳으로 줄었다.


4일 HUG에 따르면 미분양 관리지역은 미분양 세대수가 1000세대 이상이면서 공동주택재고수 대비 미분양 세대수가 2% 이상인 시·군·구 중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중 1개 이상 충족한 지역이다.


해당 지역 내 분양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발급 시 사전심사를 받아야 한다.


관리지역 내 미분양 주택은 올 3월 기준 총 3255가구로 전국 미분양 주택(총 6만5283호)의 약 5.0% 수준이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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