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물 장인 김태곤표 MMO…'임진왜란: 조선의반격' 서비스 시작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6.04.28 17:01
수정 2026.04.28 17:02
입력 2026.04.28 17:01
수정 2026.04.28 17:02
역사 게임 장인으로 불리는 김태곤 디렉터가 개발한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이 28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김 디렉터는 '임진록', '거상' 등을 제작하며 한국 역사 소재로 다수의 히트작을 배출한 인물이다.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은 인카운터 전투 시스템을 기반으로 실존 영웅과 병기를 조합하는 전략적 재미가 특징이다. 이용자는 이동과 공격을 실시간으로 조작해 적과 맞붙게 된다.
상단원과 협력하는 '필드 공성전', 조선과 일본의 함선을 지휘하는 '해상 전투' 등 여러 전장도 구현됐다. 채집과 사냥으로 재료를 모아 물품을 만드는 경제 시스템도 구축했다.
김 디렉터는 "그동안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을 기다려주신 이용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역사적 고증과 MMORPG 본연의 재미를 살리기 위해 공들인 만큼 색다른 몰입감과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게임 퍼블리싱을 맡은 조이시티는 '큰별쌤'으로 알려진 최태성 역사 강사를 홍보 모델로 기용하고, 게임의 역사적 배경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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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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