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4.27 17:47
수정 2026.04.27 17:48

한국가스안전공사 본사 전경.ⓒ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경영전략과 연계한 동반성장 통합 관리체계' 구축과 전략목표를 고도화해 실질적인 상생 성과를 창출한 점을 인정받아 공공기관 동반성장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가스안전공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중기부가 매년 발표하는 동반성장 평가는 공공기관이 상생협력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올해는 총 133개(공기업형·준정부형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가스안전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경영전략과 연계한 동반성장 통합 관리체계' 구축하고 전략목표를 고도화해 실질적인 상생 성과를 창출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가스산업 맞춤형 기술 경쟁력 강화, 중소기업 해외 판로개척과 수출 활성화 지원, 공정거래 문화 정착을 위한 상생거래 환경조성 부문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가스안전공사는 지난해 상생협력 우수사례인 '윈윈아너스' 프로젝트 선정, 'CSR 필름페스티벌' 중소기업 지속성장 부문 대상 수상,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관' 3년 연속 선정 등 상생협력 부문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은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고자 노력해 온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ESG경영을 바탕으로 협력사가 체감할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동반성장 선도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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