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노조와 임금협약 체결…"두 달 만에 최단기 타결"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입력 2026.04.27 15:30
수정 2026.04.27 15:30
입력 2026.04.27 15:30
수정 2026.04.27 15:30
조합원 77% 찬성으로 합의안 가결
노사 협력 기반 생산 경쟁력 강화
코웨이가 생산 노조와의 2026년 임금협약을 약 2개월 만에 최단기간 내 타결하며 노사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코웨이는 최근 충청남도 공주시 유구공장에서 생산 코웨이노동조합과 ‘2026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코웨이는 올해 2월 생산 코웨이노동조합과 임금협약 교섭을 시작해 이달 16일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이후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약 77%의 찬성으로 최종 가결됐다. 이번 협약은 교섭 시작 약 2개월 만에 이뤄진 것으로, 역대 최단기 타결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4일 진행된 조인식에는 김기배 코웨이 생산구매본부장과 임재환 생산 코웨이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대표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며 상생 의지를 확인했다. 노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본급 인상 등에 합의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노사가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최단기간 내 합의를 이끌어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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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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