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협력기업 현장 소통…AX 격차 해소 앞장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4.24 16:03
수정 2026.04.24 16:03
입력 2026.04.24 16:03
수정 2026.04.24 16:03
대양롤랜트 방문…현장경영·실질적 지원책 논의
AX 적용·스마트공장 고도화 등 경쟁력 강화 모색
한국중부발전이 인공지능 전환(AX) 적용과 스마트공장 고도화 등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에 나섯다.
중부발전은 24일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협력기업 대양롤랜트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중소 협력기업의 생산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급변하는 에너지 산업 환경 속에서 AX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현장경영에서는 ▲생산 현장 AX 적용 방안 ▲스마트공장 고도화 지원 ▲중동 사태 관련 애로사항 청취와 납품대금 연동제 안내 ▲협력기업 경영 환경 개선 방안 등 당면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이어 진행된 생산 현장 방문에서 공정별 운영 현황을 살피며 생산 과정의 병목 요인을 파악했다. 또한 중부발전이 추진 중인 현장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병행하여 협력기업의 공정 효율화와 경쟁력 강화 지원을 약속했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협력기업이 마주한 현실적인 어려움을 확인했다"며 "AX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협력기업이 소외되지 않도록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하여 협력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동반성장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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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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