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2026년 K-GX 기후변화주간’서 탄소저감 성과 홍보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4.23 17:58
수정 2026.04.23 17:58

히트펌프 온실가스 감축 사업 등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은 오는 24일까지 전남 여수엑스포센터에서 열리는 ‘2026년 K-GX 국제주간·기후변화주간’에서 회사 탄소중립 미래상을 제시하고 친환경에너지 확대, 에너지 전환 노력 등 다양한 탄소저감 성과를 알리고 있다. ⓒ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은 오는 24일까지 전남 여수엑스포센터에서 열리는 ‘2026년 K-GX 국제주간·기후변화주간’에서 회사 탄소중립 미래상을 제시하고 친환경에너지 확대, 에너지 전환 노력 등 다양한 탄소저감 성과를 알렸다.


서부발전은 지난 21일까지 이틀 동안 홍보 공간을 열고 회사의 탄소중립 미래상과 에너지전환, 친환경에너지 보급 확대 등 탄소저감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국내 농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히트펌프를 보급하는 ‘농가 온실가스 감축 상생사업’이 관람객과 행사 참여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 외에도 서부발전은 56회 지구의 날 본사에서 ‘기후변화와 녹색전환 인식 제고를 위한 퀴즈’ 행사를 진행하고 소등 행사 등을 통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내달 14일까지 한 달여간 ‘서부발전과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부발전과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국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공고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전환 가속화와 혁신적 기후테크를 바탕으로 온실가스 감축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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