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력 강화 교육"…유안타증권, '지역본부 연계 금융상품 PB 양성 과정' 실시
입력 2026.04.23 17:37
수정 2026.04.23 17:38
영업점 PB 대상 3~9월동안
부산·대전·서울서 교육
유안타증권은 23일 영업점 프라이빗뱅커(PB)를 대상으로 'WM CLUB 2026 지역본부 연계 금융상품 PB 양성 과정' 2차수 교육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WM CLUB은 자산관리(WM) 역량 강화를 위해 2022년 9월부터 시작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4개 기수, 180여 명의 PB들이 참여해 WM 전문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이번 교육은 상품전략본부 주관하에 글로벌자산배분·투자컨설팅·금융소비자보호본부 및 리서치센터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특히 리테일 지역본부 체제 개편에 맞춰 지역본부 내 금융상품 우수 PB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선 3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진행한 1차수 교육을 시작으로, 이날 대전 2차수 교육이 이뤄진다. 오는 8월에는 서울에서 3차수 교육이 진행된다.
선발된 약 70여 명의 PB들은 각 차수 마다 3일간 오프라인 집중 교육을 받으며 금융상품 전문 지식을 습득한다.
교육 과정은 펀드, 랩, 신탁 등 주요 금융상품의 이해와 심층 분석부터 국내외 시장 전망 및 투자 전략 분석,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방법, 금융상품 완전판매 프로세스 점검까지 폭넓게 이뤄질 예정이다.
홍동훈 상품전략본부장은 "영업 현장의 PB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뢰도 높은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완전판매 원칙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책임 있는 금융상품 판매 문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