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1분기 순익 1154억원…희망퇴직 영향에 14.9%↓
김민환 기자 (kol1282@dailian.co.kr)
입력 2026.04.23 14:33
수정 2026.04.23 14:33
입력 2026.04.23 14:33
수정 2026.04.23 14:33
전분기 대비 19.8% 증가…비용 부담 완화
카드 수수료이익 늘고 지급이자·대손비용 감소
3월 말 연체율 1.30%…건전성 안정 유지
신한카드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115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9% 감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용카드 취급액 증가에 따라 영업수익은 늘었지만, 1분기 중 희망퇴직 비용이 반영되면서 순이익이 줄었다.
다만 전분기와 비교하면 당기순이익은 19.8% 증가했다. 신용카드 수수료이익이 늘어난 데다 지급이자와 대손비용이 감소한 영향이다.
건전성 지표는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3월 말 기준 연체율은 1.30%로 집계됐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페이먼트 분야 경쟁력 제고, 자본효율적 전략 사업 강화 및 건전성 개선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수익 창출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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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환 기자
(kol128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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