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진 수협회장, 백령도 방문해 어업인 애로사항 청취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4.22 14:30
수정 2026.04.2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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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4.22 14:30
200여 가구에 2000만원 물품 전달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서해 최북단 백령도를 방문해 낙도벽지 어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노 회장을 비롯한 중앙회, 수협 회원 조합 임직원 80여 명이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노 회장은 “수협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어려운 상황에 계신 어업인 모두가 마음 편히 조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겪으시는 불편과 고충을 끊임없이 청취하고, 이를 사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협은행 지원을 받아 어업인 200여 가구에 2000만원 상당 물품을 전달했다.
한편, 노 회장은 백령도 주둔 해병대 6여단을 찾아 서해 조업 구역 지키기에 앞장서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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