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가격 인상 없다"…BBQ, 물가 안정 정책 동참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6.04.20 15:17
수정 2026.04.20 15:17
입력 2026.04.20 15:17
수정 2026.04.20 15:17
제너시스 BBQ그룹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계육·튀김유(전용유) 등 주요 원부자재 가격 상승에도 치킨 판매 가격과 가맹점 공급가격을 인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하고, 원가 상승 부담은 본사가 부담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 플랫폼 수수료 부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외식업계 전반에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또 배달 플랫폼의 할인 프로모션 급증, 방문포장 수수료 도입과 중개수수료 부담 누적 등도 패밀리(가맹점)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BBQ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운영 비용 증가로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가격 인상 없이 본사가 비용을 감내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 물가 안정기조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소비자와 패밀리 부담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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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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