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맞은 코스피 시총 5000조원 시대…종전 기대감 '활활'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6.04.15 10:16
수정 2026.04.15 10:16
입력 2026.04.15 10:16
수정 2026.04.15 10:16
지난 2월 25일 5000조 첫 돌파
중동 전쟁으로 감소했으나 회복
미국·이란 종전 협상 기대감으로 15일 코스피 지수가 3%대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날 장 초반 코스피 시가총액이 5000조원을 재돌파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분(20분 지연 정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시가총액은 5038조5617억57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날 약 4895조원 규모에서 200조원 가까이 불어난 셈이다.
코스피는 전장 대비 3.23% 상승한 6160.59를 가리키고 있다.
앞서 코스피 시가총액은 지난 2월 25일 사상 처음으로 5000조원을 넘어선 바 있지만, 중동 전쟁 발발로 규모가 쪼그라들었다.
하지만 미국과 이란이 2차 종전 협상을 통해 출구전략을 마련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며 코스피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는 분위기다.
한편 같은시각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은 630조7197억8800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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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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