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형준 이대서울병원 교수, 소방청장 표창 수상
김효경 기자 (hyogg33@dailian.co.kr)
입력 2026.02.24 09:31
수정 2026.02.24 09:31
입력 2026.02.24 09:31
수정 2026.02.24 09:31
국민 생명 보호·응급환자 이송체계 안정 공로 인정
이대서울병원은 송형준 응급의학과 교수가 소방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9일 강서소방서는 의정갈등으로 인한 의료공백 속에도 국민 생명 보호와 응급환자 이송체계 안정에 기여한 송 교수에게 소방청장 표창을 대리 수여했다.
송 교수는 응급의학과 및 외과 전문의로서 응급의료센터의 핵심 진료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했을 뿐만 아니라 서울시 응급의료체계 개선과 발전, 소방대원 역량강화 교육 등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그는 수상소감을 통해 “의정갈등이란 험난한 파고 속에서 이대서울병원 응급의료센터 의료진과 각 임상과 의료진이 다 함께 힘을 모아 진료에 매진한 덕분에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 서남부 지역 응급의료의 중추 기관인 이대서울병원이 환자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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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hyogg33@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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