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설 연휴 지나도 민생 목소리 청취는 계속된다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6.02.20 10:04
수정 2026.02.20 10:04
입력 2026.02.20 10:04
수정 2026.02.20 10:04
고양특례시가 설 연휴 직후에도 민생 현안을 파악하기 위해 민생 현장을 직접 달려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등 소통 행정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19일 행신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통장회의에 참석, 민생 현안과 시정 개선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며 통장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설 명절 기간 지역 치안과 소외계층 돌봄에 힘쓴 통장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 인사가 있은 후, ▲행신2동 내 주차장 설치 ▲순한자원 무인회수기 추가 설치 ▲행신역 흡연부스 설치 ▲보행로 포장 등 행신2동 주민들의 생활 속 건의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동환 특례시장은 “통장님들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언제나 소통하려 노력하겠다”며 “설 이후에도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은 이웃들이 없는 지 꼼꼼히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주민과의 최접점인 동 민원실을 찾아 민원 담당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새해인사를 나누었다.
시는 연휴 이후에도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며,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는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즉각 조치하거나 중장기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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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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