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이상호 아쉽게 16강 탈락, 김상겸 4강 진출 [밀라노 동계올림픽]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6.02.08 22:25
수정 2026.02.08 22:25
입력 2026.02.08 22:25
수정 2026.02.08 22:25
8년 만에 메달을 노렸던 스노보드 알파인 이상호(넥센윈가드)가 아쉽게 16강서 탈락했다.
이상호는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평행대회전 16강전 안드레아스 프로메거(오스트리아)를 맞아 0.17초 차로 패했다.
스노보드 알파인 종목은 두 선수가 나란히 달려 먼저 들어오는 선수가 승리하는 종목이다.
2018년 평창 올림픽서 이 종목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이상호는 2022년 베이징 대회 8강 탈락의 아쉬움을 딛고 절치부심했으나 16강이 한계였다.
반면, 스노보드 대표팀 ‘맏형’ 김상겸(하이원)은 강력한 우승 후보인 롤란드 피슈날러(이탈리아)를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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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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