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생물자원관 ‘섬 연구기관 협의회’ 출범…지역 현안 논의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1.29 14:34
수정 2026.01.29 14:34
입력 2026.01.29 14:34
수정 2026.01.29 14:34
지역 해양 기관·대학 등 참여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국립해양유산연구소, 한국섬진흥원,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과 함께 28일 국립해양유산연구소에서 ‘섬 연구기관 협의회’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섬 지역이 직면한 기후위기와 인구 감소 등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섬 연구 관계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이다. 연구 성과를 정책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섬 관련 조사연구자료 및 통계의 공동 축적·공유 ▲섬 생물·해양유산·문화·정책 분야 공동연구 협력 ▲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한 공동사업 기획·추진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으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협약기관들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섬 지역 독특한 자연·유산·문화 등을 보전하고 지역관광을 활성화함으로써 지역경제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진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관장은 “섬 관련 다양한 연구기관 간 분절된 연구와 정책을 하나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섬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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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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