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라이나생명서 50대男 흉기 난동…보안요원 중상

허찬영 기자 (hcy@dailian.co.kr)
입력 2026.01.14 16:05
수정 2026.01.14 16:06

보험 해지 관련 말다툼 도중 보안요원 허리 부분 흉기로 찌른 혐의

목격자 진술과 CCTV 영상 등 토대로 구체적인 경위 조사 중

라이나생명 사옥.ⓒ라이나생명 제공

서울 종로구 라이나생명 건물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종로경찰서는 보험회사 보안요원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30분쯤 종로구 청진동의 라이나생명 건물 2층에서 보험 해지와 관련한 말다툼 도중 보안요원인 50대 남성의 허리 부분을 흉기로 한 차례 찌른 혐의(살인미수)를 받는다.


보안요원은 허리 부위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의식은 있는 상태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보험 관련 불만으로 인해 범행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진술과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허찬영 기자 (hcy@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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