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산업기술원, 국정원 사이버보안 평가 '우수' 등급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6.01.06 17:46
수정 2026.01.06 17:46
입력 2026.01.06 17:46
수정 2026.01.06 17:46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체계 강화 등 인정 받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국가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사이버보안 실태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국가정보원 사이버보안 실태평가는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정보보안 관리체계와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 보안 정책 이행 수준 등 사이버보안 수준을 종합 점검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는 152개 기관이 대상이었다. 이 가운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을 포함한 32개 기관이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환경산업기술원은 정보보호 관리체계 개선과 보안 취약점 점검 및 조치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체계 강화를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사전 예방 중심의 보안 관리체계와 상시 점검 및 대응 체계를 운영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김영기 환경산업기술원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우수 등급 획득은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이버보안 역량을 강화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디지털 행정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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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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