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탈의실 침입해 불법 촬영…제주 20대 트레이너 검거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5.12.09 09:13
수정 2025.12.09 09:14

제주 지역 한 헬스장에서 여성 탈의실 불법 촬영을 시도한 20대 트레이너가 경찰에 붙잡혔다.


ⓒ데일리안 AI 삽화 이미지



제주서부경찰서는 8일, 헬스 트레이너 A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등이용촬영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7일 오후 6시 40분께 제주시 내 한 헬스장에서 근무하던 중 여성 탈의실에 들어가 휴대전화로 촬영을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장에서 피해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즉시 출동해 A씨를 제지하고 현행 검거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침입 경위와 촬영 목적 등 구체적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