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美 영화제 남우주연상 후보 …디카프리오·티모시와 경쟁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5.11.28 10:07
수정 2025.11.28 10:11

배우 이병헌이 미국 영화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티모시 살라메와 경쟁한다.


ⓒBH엔터테인먼트

BH엔터테인먼트는 28일 배우 이병헌이 '할리우드 크리에이티브 얼리언스'(Hollywood Creative Alliance)가 주관하는 '2025 아스트라 필름 어워즈'(2025 Astra Film Awards)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베스트 액터 인 어 모션 픽쳐'(Best Actor in a Motion Picture, 코미디·뮤지컬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고 전했다.


이번 부문에는 브렌던 프레이저, 조지 클루니, 제시 플레몬스(Bugonia),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티모시 샬라메 등 세계적인 배우들이 대거 포진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다.


이병헌의 남우주연상 후보 지명 외에도 '어쩔수가없다'는 작품상, 국제장편, 각색상 등 총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앞서 이병헌은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특별공로상, 미국 뉴포트비치영화제 '아티스트 오브 디스팅션' '11회 아시안 월드 필름 페스티벌'(AWFF) '영화인 최우수 업적상'(Snow Leopard Award for Outstanding Cinematic Achievement)을 수상한 바 있다.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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