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임원인사서 부사장 4명 승진...“성과주의 원칙”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입력 2025.11.27 11:09
수정 2025.11.27 11:09

김현조·윤재균·이동현·이성락 등 부사장 승진

김현조 삼성중공업 부사장ⓒ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이 성과주의에 기반한 2026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김현조·윤재균·이동현·이성락 등 부사장 4명, 상무 7명, 마스터(Master) 1명, 총 12명이 대상이다.


인사 기준은 ▲친환경 선박 기술 경쟁력 강화 ▲해양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 설비(FLNG) 설계시공조달(EPC) 수행 역량 강화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T) 기반의 스마트·자동화 조선소 구축 사업 경쟁력 강화 등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회사의 미래 성장을 이끌 기술 분야 인재를 중심으로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중공업은 정기 조직개편과 보직 인사도 조만간 마무리하고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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