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UAE 국경일 행사서 “미래지향 협력” 표명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입력 2025.11.26 19:00
수정 2025.11.26 19:00
입력 2025.11.26 19:00
수정 2025.11.26 19:00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아랍에미리트(UAE)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지속적 발전 의지를 강조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26일 주한 UAE 대사관에서 주최한 제54회 UAE 국경일 기념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구 부총리는 축사에서 “UAE는 한국의 중요한 협력국 중 하나이며 특별 전략적 동반자”라며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UAE 국빈방문을 통해 양국 정상이 회담을 갖고 공동선언을 발표함으로써 협력의 폭과 깊이가 한층 강화됐다”고 언급했다.
이어 “양국 공동선언에 기반해 인공지능(AI)‧방산‧에너지 등 핵심 분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양국 관계가 앞으로도 더욱 굳건해져 공동 번영을 향해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UAE와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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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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