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윈터 해피딜' 기획전…겨울 시즌 상품 최대 50% 할인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5.11.26 08:29
수정 2025.11.26 08:29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 딸기 매대 전경.ⓒ롯데마트

롯데마트는 오는 27일부터 12월3일까지 ‘윈터 해피딜’ 기획전을 진행해 딸기를 비롯한 제철 과일과 홈파티 메뉴, 크리스마스 용품 등 겨울 시즌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롯데마트는 ‘팩 딸기’ 전 품목을 2팩 이상 구매 시 팩 당 3000원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본격 딸기 시즌 개막을 알리는 전 품목 프로모션으로, 설향·금실·비타베리 등 인기 품종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교차 구매가 가능해 여러 상품을 함께 담아 품종별 맛·향·식감 등 차이를 직접 비교해보는 재미도 즐길 수 있다.


대표 인기 품종 ‘설향’은 구색을 한층 다양화했다. 2팩 이상 구매 시 경남 하동·산청에서 수확한 ‘산(山)설향딸기(500g·팩)’와 타이벡 농법으로 재배한 ‘타이벡 설향 딸기(500g·팩)’를 팩 당 1만3990원에 판매하고, 라벨을 없앤 ‘무라벨 설향딸기(500g·팩)’는 1만2990원에 제공한다.


롯데마트는 이번에 선보이는 대표 품종을 시작으로 올 겨울 최대 구색의 딸기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킹스베리 등 전년 인기가 높았던 고당도 품종 물량을 금년 3배 가량확대 운영하고, 올 12월에는 ‘대왕’, ‘비타킹’ 등 신품종을 새롭게 도입할 예정이다.


딸기 외에도 행사 기간동안 다양한 품종의 제철 과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분홍빛 색감과 풍부한 과즙이 특징인 신품종 ‘실키 핑크 토마토(1kg·박스·국산)’는 7990원에 선보인다. 방울토마토의 맛과 깜파리 토마토의 크기를 지닌 상품으로, 생식은 물론 요리에도 활용도가 높다.


연말 모임 시즌을 맞아 홈파티 먹거리도 할인한다. ‘1++(9)등급 마블나인 한우 전 품목(각 100g·냉장·국내산)’은 30일까지 엘포인트 회원에게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하고, 호주 와규 대회에서 수상한 ‘와고메 와규 윗등심·국거리·불고기(각 100g·냉장·호주산)’는 30% 할인가로 선보인다.


홈파티 메뉴와 곁들이기 좋은 가성비 와인도 마련했다. 제철 굴을 비롯한 해산물과 잘 어울리는 ‘샴페인 디발 코텔 브뤼(750ml)’는 한정 수량으로 현지 가격보다도 저렴하게 제공한다. 롯데마트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단독 상품으로, 엘포인트 회원가 4만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롯데마트의 초가성비 와인 시리즈 ‘테이스티’ 신상품으로, ‘테이스티 심플 롤라이오 상그리아BIB(3000ml)’를 1만9900원에 선보인다. 연말 모임에 활용하기 좋은 대용량 기획 상품으로 일반 보틀 와인(750ml) 기준 4병 분량, 환산 시 병 당 4975원 수준이다.


한 달 남은 크리스마스를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용품 행사도 진행한다. ‘키우기 쉬운 크리스마스 생화’는 2개 이상 구매 시 각 20% 할인하고, ‘크리스마스 장식 용품 18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신한솔 롯데마트·슈퍼 과일팀 상품기획자(MD)는 "본격적인 딸기 시즌을 맞아 다양한 딸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실 수 있도록 전 품목 할인을 준비했다"며 "대표 품종은 물론 신품종까지 폭넓게 운영해 이번 겨울 풍성한 딸기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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