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쌀 매력 담은 숏폼…전국 50팀 우수작 선정

배군득 기자 (lob13@dailian.co.kr)
입력 2025.11.25 16:32
수정 2025.11.25 16:33

aT, 가루쌀 빵지순례 SNS 공모전 성료

강릉·대전·서울 후기 영상 대상 영예

2025 가루쌀 빵지순례 지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2025 가루쌀 빵지순례 SNS 숏폼영상 공모전’을 통해 소비자 참여 콘텐츠 95편을 심사해 모두 50개 팀 우수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102개 가루쌀 빵지순례 매장을 방문한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맛보고, 가루쌀 원료 특성과 장점, 빵집 후기를 숏폼으로 제작해 SNS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모전 주요 평가 항목은 ▲가루쌀 가공적성(건식 제분) ▲글루텐프리 건강성 ▲저탄소 재배 특징 ▲식량안보 기여(국산쌀 사용 확대) 등 가루쌀의 가치 중심이었다.


심사는 제빵업계·마케팅 전문가 외부심사단이 맡았다. 전국 소비자와 빵집·제과제빵업계가 함께 성장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대상(상금 100만원)은 강릉, 대전, 서울 지점 순례 후기를 영상으로 올린 임정은 씨가 받았다. 최우수상(70만원)은 김슬아 씨와 ‘가루가루쌀!’ 팀, 금상(50만원) 5팀, 은상(30만원) 12팀, 동상(20만원) 30팀이 각각 수상했다.


수상작과 참가작 전체는 가루쌀 공식 인스타그램 및 해시태그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 이벤트는 가루쌀빵 신메뉴 개발과 품평회, 성수동 팝업스토어 등과 연계해 가루쌀 소비·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현장 참여 프로그램과 함께 운영됐다.


문인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수급이사는 “제과·제빵에 적합한 가공적성을 갖춘 가루쌀은 식품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치가 높다”며 “앞으로 제과·제빵업계는 물론 다양한 식품 분야에서도 가루쌀 신제품 개발과 실사용 뒷받침을 적극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배군득 기자 (lob13@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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