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집중 안전점검 우수 기관’선정…3년 연속 수상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5.11.24 16:14
수정 2025.11.24 16:14
입력 2025.11.24 16:14
수정 2025.11.24 16:14
인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집중안전점검 시·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인천시의 안전 관리 역량과 시민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시는 지난 4~6월 3129명의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반을 운영해 노후 건축물, 교통시설, 어린이 이용시설 등 10개 분야 712개소 노후 위험시설을 집중 점검했다.
그 결과 시민 안전에 잠재적 위협이 될 수 있는 317개소에 대해 보수·보강 조치를 완료하여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시는 화재에 취약한 산업시설 및 종교시설 첨탑 등으로 점 검 대상을 확대하고, ‘헬프미’ 민간 전문가와 공기업 전문가의 참여를 통해 안전점검의 전문성과 내실을 더욱 강화했다.
아울러 국민들이 안전점검의 취지와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숏폼’ 영상을 제작, 지하철과 공동주택 종합포털(온-아파트) 등을 통해 홍보함으로써 안전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집중 안전점검 평가에서의 3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더욱 매진하라는 격려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재난 예방 체계 개선과 안전점검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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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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