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진공, 지역 노인복지관에 김장 나눔 봉사 진행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5.11.24 14:28
수정 2025.11.24 14:29
입력 2025.11.24 14:28
수정 2025.11.24 14:29
기부금 1000만원 전달도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는 지난 21일 부산 수영구노인복지관에서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2025 따뜻한 겨울나기, 희망더(+)海 김장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해진공은 김장 재료 구입 등을 위한 기부금 1000만원을 수영구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해진공 임직원으로 구성된 ‘바다사랑 봉사대’를 주축으로 공사 대학생 홍보단 ‘해지니’, 지역 자원봉사자 등 총 4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절임 배추 물빼기부터 양념 버무리, 포장 작업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김치 600포기는 수영구 관내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 30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임직원들이 정성껏 담근 김치가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나시는 데 조금이나마 온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진공은 지역사회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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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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