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외야수 김동엽 등 8명 방출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입력 2025.11.24 13:48
수정 2025.11.24 13:48
입력 2025.11.24 13:48
수정 2025.11.24 13:48
팀 재정비 위해 선수단 정리 단행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팀 재정비를 위해 선수단 정리를 단행했다.
구단은 투수 박승호, 오상원, 이우석, 조성훈, 김주훈, 내야수 양경식, 외야수 김동엽, 변상권에게 각각 재계약 불가 의사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가장 눈길을 끄는 이름은 김동엽이다.
2009년 천안북일고를 졸업하고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에 입단했던 김동엽은 2016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데뷔했다.
그는 2017, 2018시즌 2년 연속 20개 이상의 홈런을 때려내는 KBO에서 10시즌 통산 66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7 92홈런 318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59의 성적을 남겼다.
한편 투수 박승주는 현역에서 은퇴하고, 불펜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