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부케 든 조혜원 ♥이장우…답례품도 눈길
이지희 기자 (ljh4749@dailian.co.kr)
입력 2025.11.24 18:11
수정 2025.11.24 18:11
입력 2025.11.24 18:11
수정 2025.11.24 18:11
배우 이장우(39)와 조혜원(31)이 지난 23일 부부의 연을 맺은 가운데 결혼식에 등장한 호두과자 부케와 답례품이 화제가 되고 있다.
두 사람은 7년 열애 끝에 이날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홀터넥 디자인의 실크 드레스를 입고 화사한 색감의 부케를 들었던 조혜원은 본식이 끝난 뒤 호두 과자가 있는 색다른 부케를 들었다.
이른바 '이장우 호두과자'로 유명한 부창제과는 이날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이장우 결혼식에 부창제과의 호두과자 모형으로 만든 서프라이즈 선물이 함께했다"며 조혜원이 호두 부케를 들고 미소 짓는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부창제과는 "옛날부터 고귀한 손님께 내는 재료로 쓰여 온 호두는 자손 번창과 가문의 번영을 뜻하는 혼례음식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사랑과 축복이 가득한 이 순간, 부창제과 호두과자 꽃다발이 두 분의 앞날에 한결같은 행복과 번영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 답례품도 호두과자였다. 호두과자가 담긴 상자에는 '사랑으로 구운 달콤한 호두과자에 오늘 함께해 주신 따뜻한 마음에 대한 진심 어린 감사를 담았다'라는 문구가 담겼다.
한편 이날 결혼식 주례는 전현무, 사회는 기안84가 맡았고, 축가는 사촌형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와 뮤지컬 배우 민우혁·한지상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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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희 기자
(ljh4749@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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