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웹툰 ‘상수리나무 아래’ 시즌5 공개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5.11.24 09:15
수정 2025.11.24 09:15

콘텐츠 기업 리디가 ‘상수리나무 아래’ 세계관을 이어나간다.


24일 리디는 웹툰 ‘상수리나무 아래’ 시즌5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상수리나무 아래'는 웹툰·웹소설·e북 전 부문에서 리디어워즈를 석권하며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로맨스 판타지 작품이다. 김수지 작가의 원작 웹소설은 2017년 첫 출간 이후 국내 누적 판매량 6600만 부를 돌파하며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웹툰 ‘상수리나무 아래’는 영문 단행본이 미국 아마존 로맨스 그래픽 노블 부문 1위, 판타지 그래픽 노블 및 판타지 만화 부문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난해 일본 메챠코믹 연간 종합 랭킹 1위, 메챠코믹 ‘최애 로판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었다.


리디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되는 시즌5는 원작 1부의 엔딩까지 다루는 중요한 시즌으로 작품 전체에서 가장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자주인공 맥시의 숨겨진 진실이 드러나면서 본격적인 복수 서사가 전개되고, 모든 진실과 마주한 맥시가 스스로 틀을 깨고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이 묘사된다. 원작의 핵심 메시지가 웹툰만의 섬세한 연출을 통해 더욱 생생하게 구현될 예정이다.


리디 관계자는 “‘상수리나무 아래’ 시즌5는 팬들이 가장 기다려 온 결정적 순간들이 집약된 시즌으로, 원작의 핵심 메시지가 폭발적으로 구현된다”면서 “연출, 배경, 작화 등 모든 비주얼 요소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만큼 높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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