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위원회·동행복권, 세종서 복권 건전문화 캠페인 실시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입력 2025.11.24 09:10
수정 2025.11.24 09:10
입력 2025.11.24 09:10
수정 2025.11.24 09:10
이벤트 통해 복권 과몰입 예방
불법도박 근절 메시지 전달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 세종충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함께 지난 21일 세종시 내 복권판매점에서 2025 복권 건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복권 건전문화 캠페인은 매년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진행되며 건전한 복권 구매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중심복합도시로 방문 인구가 많고 30대 젊은층 비중이 높은 세종에서 개최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도박문제 자가진단(CPGI)을 통해 자신의 과몰입을 확인하고 ‘건전복권 퀴즈 이벤트’를 통해 복권 상식과 건전한 구매 수칙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맹준석 건전화본부장은 “세종에서 진행된 캠페인은 행정중심도시에서 복권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건전한 구매 문화를 전할 수 있어 더욱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국민들이 복권을 건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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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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