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10주기 추모식, 민주당만 쏙 빠졌다 등 [11/21(금) 데일리안 퇴근길 뉴스]
입력 2025.11.21 16:31
수정 2025.11.21 16:31
▲YS 10주기 추모식, 민주당만 쏙 빠졌다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YS) 서거 10주기 추모식이 21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렸다.
대통령실과 정부 측 관계자, 국민의힘 지도부 등이 총출동했지만, 더불어민주당에선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다. 민주당이 YS 추모식에 불참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추모식 주최 측 자료에는 김병기 원내대표가 참석자로 표기돼 있었지만, 일정 조율 결과 참석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신 민주당은 정청래 대표 명의로 조화만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1~9주기 추모식 때는 민주당 지도부가 항상 참석했었다. 1주기 땐 추미애 대표, 2주기 땐 우원식 원내대표, 3주기 땐 이해찬 대표, 4주기 떈 설훈 최고위원, 5주기 땐 김태년 원내대표, 6주기 땐 송영길 대표, 7주기 땐 조정식 사무총장, 8주기 땐 홍익표 원내대표, 9주기 박찬대 원내대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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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기술의 삼성' 복원 승부수… 슈퍼인재 전면 배치로 '뉴삼성' 드라이브(종합)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정기 사장단 인사에서 '세대 교체 신호탄'이나 '대폭 인사' 등 당초 관측과 달리, '조직 안정'에 방점을 찍은 소폭 인사를 단행했다.
반도체(DS) 부문과 모바일·가전(DX) 부문의 '투톱 체제' 복원, 모바일 소프트웨어 개발을 이끌어온 내부 기술 전문가의 DX 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선임, 화학·물리·전자 분야 글로벌 석학 영입 등 이 회장의 '인재 제일' 경영 철학을 기반으로 기술 인재를 전면에 배치해 미래 도전과 경영 안정의 균형을 동시에 꾀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21일 사장 승진 1명, 위촉업무 변경 3명 등 총 4명의 '2026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먼저 노태문 사장은 대표이사로 선임되면서 지난 3월부터 8개월간 맡아온 DX부문장 직무대행에서 정식 부문장으로 올라섰으며, MX사업부장도 계속 겸직한다.
전영현 부회장은 DS부문장과 메모리사업부장을 유지한다. 이로써 '모바일·가전 수장' 노 사장과 '반도체 수장' 전 부회장의 2인 대표 체제가 구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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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휴대전화 보다가 여객선 좌초' 항해사·조타수 구속영장
해경이 전남 신안군 장상도 인근 해상에서 대형 여객선이 좌초된 사고와 관련, 일등항해사와 조타수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다.
21일 해경에 따르면 목포해양경찰서는 여객선을 좌초시켜 탑승객들을 다치게 한 혐의(중과실치상)로 긴급체포한 퀸제누비아2호 일등항해사 40대 A씨·인도네시아 국적 조타수 40대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다.
이들은 지난 19일 오후 8시17분쯤 전남 신안군 족도 인근 해상에서 딴짓하면서 퀸제누비아2호의 키를 제대로 조종(조타)하지 않아 좌초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사고 당시 휴대전화를 본 것으로 조사된 A씨는 사고 지점으로부터 1600m 떨어진 해상에서 변침(방향 전환)을 해야 했지만 이를 실행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