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의 피자가게 2', 전작보다 3배 많은 애니메트로닉스들 출격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5.11.21 10:10
수정 2025.11.21 10:10

영화 '프레디의 피자가게'의 두 번째 이야기 '프레디의 피자가게 2'가 전작보다 3배 많은 애니메트로닉스들의 등장을 예고했다.


21일 유니버설 픽쳐스에 따르면 전작에 이어 '프레디의 피자가게 2'의 연출을 맡은 엠마 타미 감독은 “(이번 작품에는) 전편보다 3배 이상 많은 애니메트로닉스 캐릭터가 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영화에서는 전작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구형 애니메트로닉스 '프레디와 친구들'에 더해 외형은 이들과 닮았지만 새로운 기능을 장착해 한 단계 진화한 본점 출신 신형 애니메트로닉스들이 출격한다. 존재 자체만으로 섬뜩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벌룬 보이'와 독특한 디자인으로 미스터리를 고조시키는 '퍼펫'까지 합세했다.


조쉬 허처슨, 엘리자베스 라일, 파이퍼 루비오, 매튜 릴라드 등 전작의 흥행을 이끌었던 배우들이 함께해 믿고 보는 케미스트리로 스토리에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 '프레디의 피자가게' 게임 원작자인 스콧 코슨도 전작에 이어 제작에 참여했다.


영화 '프레디의 피자가게 2'는 불길한 소문과 괴담으로 폐업한 '프레디의 피자가게' 본점의 문이 열리고 애니메트로닉스들이 세상 밖으로 나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12월 3일 개봉.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