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현황 한눈에"…키움증권, 마이데이터 가입자 300만명 돌파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5.11.21 09:27
수정 2025.11.21 09:28
입력 2025.11.21 09:27
수정 2025.11.21 09:28
"서비스 고도화에 최선 다할 것"
키움증권은 21일 서비스 출시 3년 만에 '마이데이터' 가입자가 전날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키움증권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은행, 증권, 카드, 보험 등 다양한 금융 자산을 한눈에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진 자산 현황을 한 화면에서 확인하고, 소비 및 투자 성향 분석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금융 전략을 세울 수 있다.
키움증권 측은 "보험 납입일, 통신비 납부일, 대출 상환일 등 주요 금융 일정을 알기 쉽게 관리할 수 있어 놓치기 쉬운 일정까지 체계적으로 챙길 수 있다"며 "자산 관리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보다 계획적인 금융 생활을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키움증권은 마이데이터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개인 맞춤형 금융 리포트, 투자 포트폴리오 진단, 여유 자금 분석 등 각종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고객 생애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자산 성장 파트너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마이데이터 가입자 300만명을 돌파한 것은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금융 플랫폼'으로 인정해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 여정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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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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