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日 여행 자제'에 반사이익 기대감…노랑풍선 15%↑ [특징주]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5.11.19 09:51
수정 2025.11.19 09:52
입력 2025.11.19 09:51
수정 2025.11.19 09:52
장중 52주 최고가 경신
대만 문제를 둘러싼 갈등 여파로 중국이 자국민에게 일본 여행 자제를 권고하자 국내 여행업계의 반사이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7분 코스닥 시장에서 노랑풍선은 전 거래일 대비 15.28% 오른 694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758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같은 시각 참좋은여행(10.91%), 모두투어(2.87%), 하나투어(2.05%) 등도 오르고 있다.
앞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지난 7일 중의원(하원)에서 '대만 유사 상황이 일본의 집단 자위권 행사가 가능한 존립 위기 사태에 해당할 수 있다'고 발언한 바 있다.
이에 중국 측은 강하게 반발했고, 주일중국대사관은 지난 15일 소셜미디어 계정에 "중국 외교부와 주일 중국대사관·영사관은 가까운 시일에 일본을 방문하는 것을 엄중히 주의해야 한다는 것을 알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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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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