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적극행정 면책·익명신고제도 설명회 개최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5.11.18 12:01
수정 2025.11.18 12:02

감사원·전문기관 참여…적극행정·청렴문화 확산 논의

한전KDN 감사실은 17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본사 빛가람홀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면책제도·익명신고제도 전문가 설명회’를 진행했다. ⓒ한전KDN


한전KDN 감사실은 17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본사 빛가람홀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면책제도·익명신고제도 전문가 설명회’를 진행했다.


설명회는 적극행정 환경 조성과 내부 신고 제도 신뢰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감사원과 한국기업윤리경영연구원이 참여했다.


이날 설명회는 감사원 여태승 적극행정총괄담당관실 과장이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한국기업윤리경영연구원 서무궁 팀장이 익명신고제도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적극행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안을 면책하는 기준, 익명성을 보장하는 기술적·절차적 장치 등 설명에 관심을 보였다.


김문호 한전KDN 상임감사는 “직원들이 불이익 우려 없이 창의적·적극적으로 업무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제도적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전KDN은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사전 컨설팅 운영, 익명신고 모의훈련 등 적극행정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