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SSNC 개관…SMR 기반 미래 에너지 전시 공간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5.11.17 10:33
수정 2025.11.17 10:33

SMR·신재생 기반 탄소중립 비전 담은 체험형 전시 공간 운영

한국수력원자력이 미래 에너지 전시 공간인 기업홍보관 ‘SSNC(SMR Smart Net zero City)’를 18일부터 경주엑스포대공원 내에 정식 개관한다.


SSNC는 ‘SMR Smart Net zero City’의 약자로 소형모듈원전(Small Modular Reactor·SMR)과 신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한수원의 비전을 담은 공간이다. 한수원은 ‘탄소중립 청정에너지 리더’를 주제로 SMR과 신재생에너지 등이 조화롭게 순환하는 미래 에너지 생태계를 영상과 체험형 콘텐츠로 구현했다.


전시는 다섯 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인류 역사와 에너지의 흐름을 소개하는 ▲에너지 루프, 대형 원자력 기술을 중심으로 한 APR1400을 살펴보는 ▲에너지 파운데이션, 최신 SMR 기술을 담은 ▲에너지 하모니, 360도 파노라마 스크린과 도시 모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상을 보여주는 ▲에너지 파노라마, 수소 에너지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을 전시한 ▲에너지 비욘드 등이다.


한수원 관계자는 “SSNC 홍보관은 탄소중립 사회로 향하는 한수원의 비전과 노력을 국민과 공유하는 상징적 공간”이라며 “미래세대와 함께 지속가능한 에너지 여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SSNC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단체 관람은 사전 예약으로 가능하다.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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