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수, '프로보노' 출연⋯1등 로펌 설립자 변신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5.11.17 09:39
수정 2025.11.17 09:39
입력 2025.11.17 09:39
수정 2025.11.17 09:39
배우 김갑수가 '프로보노'에서 치밀한 전략가로 변신한다.
17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 측은 김갑수가 tvN 새 토일드라마 '프로보노'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F&F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김갑수는 극 중 1등 로펌 오앤파트너스 설립자 오규장 역을 맡는다. 오규장은 오앤파트너스를 초대형 로펌으로 키워낸 인물로, 딸에게 대표 자리를 넘겨주고 고문으로 물러났지만 여전히 법조계 '전설'이자 '괴물'로 불린다. 김갑수는 가차 없는 성격과 치밀한 전략가 기질을 지닌 캐릭터를 통해 냉철한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프로보노'는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가 본의 아니게 공익변호사가 돼 초대형 로펌 구석방, 매출 제로 공익팀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김갑수를 비롯해 정경호, 소주연, 이유영 등이 출연한다.
'프로보노'는 오는 12월 6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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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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