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타고 무인점포 4곳 돌며 현금 절도…경찰, 용의자 추적 중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5.11.15 15:34
수정 2025.11.15 15:34

경기 이천시와 여주시의 무인점포 4곳에서 잇따라 현금 절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데일리안 AI 삽화 이미지

15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쯤 이천의 한 무인점포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2명이 현금 보관함을 파손한 뒤 돈을 챙겨 달아났다.


이들은 같은 수법으로 이천시 소재의 무인점포 2곳을 추가로 털었고, 이후 오후 10시 20분쯤엔 여주시의 또 다른 무인점포에서 절도행각을 벌였다.


경찰은 이들이 오토바이로 각 무인점포를 돌면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점포별로 피해액은 수십만원대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통해 이들의 동선을 역추적하고 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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