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파견 직원 음주 물의 확인…"부처복귀, 감찰 징계요구 등 엄정조치"
맹찬호 기자 (maengho@dailian.co.kr)
입력 2025.11.14 16:38
수정 2025.11.14 16:43
입력 2025.11.14 16:38
수정 2025.11.14 16:43
"앞으로도 공직 기강 위반 행위, 엄중하게 처리할 방침"
대통령실 파견 직원이 음주 후 물의를 야기한 사실이 확인되자, 대통령실이 해당 직원을 원 소속 부처로 복귀시키고 감찰 조사를 통한 징계를 요구하는 등 엄정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14일 오후 "부처에서 파견된 직원이 음주 후 물의를 야기한 사실을 확인해 해당 직원을 원소속 부처로 복귀시켰다"고 밝혔다.
아울러 "감찰 조사를 통한 징계를 요구하는 등 엄정하게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수석·보좌관회의 등에서 공직 기강 확립의 중요성과, 공무원들의 책임의식을 강조한 바 있다.
대통령실은 "앞으로도 소속 직원들의 음주 관련 기강 해이와 공직 기강 위반 행위에 대해 엄중하게 처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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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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