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 4년 연속 선정..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5.11.13 15:53
수정 2025.11.13 15:54

경기 양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양주시 제공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전국 시·도, 시·군·구, 시·도 교육청을 대상으로 국민 및 공무원 제안 운영 실적이 우수한 기관을 포상하는 제도다.


이는 제안제도 활성화와 제안 문화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는 것으로 △제안 채택률 및 실시율 향상 △제안 숙성 시행 건수 △자체 우수제안 추천 건수 △제안 활성화 우수사례 등을 중심으로 평가가 진행된다.


시는 채택된 제안이 단순히 접수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안을 실시했다.


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리빙랩 프로젝트’, ‘혁신 브랜드 과제 공모전’, ‘정책 제안 공모전’ 등 다양한 제안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


시는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2022년 국무총리상, 2023년 행정안전부장관상, 지난해 대통령상에 이어 올해에도 행안부 장관을 수상하는 등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시민과 공무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양주시가 큰 영예를 안았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제안이 행정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