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지역 주민과 합동 안전문화 캠페인 개최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5.11.13 14:14
수정 2025.11.13 14:14
입력 2025.11.13 14:14
수정 2025.11.13 14:14
소화기·CPR 교육과 AI 건강진단 등 참여형 안전 프로그램 운영
한국마사회는 12일 지역주민과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안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함께한 민·관·공 합동 캠페인이다.
과천 바로마켓에서 열린 캠페인에서는 지역주민과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CPR)을 익히는 실습을 진행했다. 또 AI·디지털 기반 건강진단과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기술을 활용한 생활안전 콘텐츠도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안전모와 지진 방재모자 착용 체험, 네 컷사진 촬영, 스탬프 투어, 응급키트·방한용품 제공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해 주민들이 안전교육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국마사회는 올해 안전문화 확산 계획을 수립하고 어린이 대상 안전캠페인 주간 운영, 신규 안전브랜드(BI) 도입, CPR 훈련 키오스크 배치 등 안전 인식 제고 활동을 추진해 왔다.
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은 “앞으로도 안전문화를 확산해 신뢰받는 안전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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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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