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입력 2025.11.12 09:47
수정 2025.11.12 09:49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수상

사용자 중심 홈페이지로 철강산업 접근성 강화

레드닷 어워드 수상 사진. ⓒ현대제철

현대제철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제철은 지난 7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70년 역사를 가진 글로벌 디자인상으로,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등 3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현대제철이 수상한 부문은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으로, 공식 홈페이지를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해 직관적면서도 몰입감을 높여 철강산업 전반에 대한 고객들의 접근성을 제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홈페이지는 ‘무거운 철강, 가벼운 경험’을 콘셉트로 현대제철의 70년 역사, 혁신, 미래 비전을 담았으며, 철강산업 특유의 무게감 속에서도 사용자 친화적 구조를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무겁고 딱딱한 철강산업의 이미지를 넘어 한층 친근하고 세련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 참여와 온라인 소통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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