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명륜당 불법 대부업 의혹 조사…"국책 대출로 '돈놀이'"
정지수 기자 (jsindex@dailian.co.kr)
입력 2025.11.11 20:12
수정 2025.11.11 20:12
입력 2025.11.11 20:12
수정 2025.11.11 20:12
금융당국은 명륜당이 가맹점주들을 상대로 산업은행에서 대출받은 돈으로 고리대금업을 운영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실태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1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프랜차이즈 본사의 산업은행 등 국책은행 대출 부당 이용 사례들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정치권에서는 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를 운영하는 명륜당이 특수관계에 있는 대부업체들을 통해 점주들에게 창업자금을 10% 중반의 고금리로 빌려줬다는 의혹이 나왔다.
특히 명륜당이 산은으로부터 정책대출을 받은 돈으로 고리대금업을 운영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와 관련해 금융위는 산은 등 국책은행 대출을 받은 프랜차이즈 본사들을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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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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