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유그린 NAS 프로젝트 1시간 만에 10억원 돌파
입력 2025.11.11 09:44
수정 2025.11.11 09:45
구독료 없이 최대 196TB까지 데이터 저장 가능한 스토리지
10분 만에 6억원, 한 시간 만에 10억원 돌파
와디즈는 글로벌 전자기기 브랜드 유그린(UGREEN)의 네트워크 스토리지 '나스(NASync)'가 오픈 10분 만에 6억원, 1시간 만에 10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픈 전 약 3만명이 사전 알림을 신청하며 주목을 받았고 오픈 직후 빠른 참여로 흥행을 이어갔다.
유그린은 보조배터리, 충전기, 케이블 등 IT 주변기기를 제조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현재 130여개국에서 1억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 펀딩은 유그린이 와디즈를 통해 국내 시장에 공식 진출한 첫 사례다.
유그린 나스는 최대 196TB까지 저장 가능한 네트워크 스토리지(NAS)로, 클라우드 대비 저렴한 비용, 인공지능(AI) 기반 미디어 관리 기능, 자유로운 하드디스크 확장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와디즈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국내 테크 수요를 분석해 제품 출시를 기획했으며 유그린은 커뮤니티를 통해 실시간 질의응답을 제공하며 서포터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유그린 나스 펀딩은 12월 7일까지 와디즈에서 단독 진행되며 정가 대비 최대 40% 할인 및 국내 A/S가 제공된다.
와디즈 관계자는 "유그린 나스 프로젝트는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브랜드가 와디즈를 통해 국내 서포터와 직접 연결돼 단기간에 성과를 거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중국을 비롯한 해외 메이커들이 와디즈를 통해 시장을 테스트하고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도록 '글로벌 런칭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