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진흥원, 한국산업식품공학회서 ‘지속가능한 푸드테크’ 세션 성료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5.11.07 16:24
수정 2025.11.07 16:24

소비자 맞춤형 식품·친환경 포장 기술 논의

지속가능한 식품산업 발전 방향 공유

식품진흥원은 식품기업을 위한 지속가능한 푸드테크 세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식품진흥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6일 열린 한국산업식품공학회에서 ‘식품기업을 위한 지속가능한 푸드테크’ 세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소비자 맞춤형 식품시스템의 혁신, 대체기술을 통한 지속가능한 전환’을 주제로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속가능한 식품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했다.


‘식품기업을 위한 지속가능한 푸드테크’ 세션에서는 조중상 식품진흥원 기술지원부 부장이 좌장을 맡아 ▲시장 맞춤형 제품개발·개선을 위한 기업기술지원(김현정 과장) ▲소비자 맞춤형 디지털 식품정보플랫폼의 미래(장성은 과장) ▲친환경 포장을 위한 식품포장 대체기술 지원 사례(허준 과장)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수출기업을 위한 포장 정보 간행물 발행도 큰 호응을 얻었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푸드테크와 지속가능한 식품산업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소비자 맞춤형 식품과 지속가능한 산업 발전을 위한 정보 공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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