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울림 김창훈, 형 김창완 라디오 출연…형제의 특별한 만남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5.11.07 09:42
수정 2025.11.07 09:42

밴드 산울림의 멤버이자 싱어송라이터 김창훈이 형 김창완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7일 SBS는 오는 10일방송되는 SBS 러브FM ‘6시 저녁바람 김창완입니다’(이하 ‘저녁바람’)에 산울림의 베이시스트 김창훈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SBS에 따르면 김창훈은 이날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방송되는 초대석 코너에 등장해 형 김창완과 함께하는 형제 특집 방송을 꾸밀 예정이다. 오랜만에 라디오에서 두 사람이 마주 앉는 특별한 만남인 만큼, 음악 팬들과 청취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김창훈 록 밴드 산울림의 멤버이자 김창완의 친동생으로, 현재까지도 음악, 미술,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 그림 전시회를 열고, 콘서트와 책 출간까지 이어가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음악은 물론, 형제간의 특별한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이야기가 오갈 예정이다.


‘6시 저녁바람 김창완입니다’는 매일 오후 6시 5분부터 8시까지 SBS 러브FM 103.5MHz와 SBS 고릴라 앱을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청취할 수 있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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