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A, 대학과 손잡고 지역 문제 해결…‘idea-Lab’ 2기 운영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5.11.07 08:46
수정 2025.11.07 08:46

“실질적인 문제해결 아이디어 도출”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가 지역대학과 협업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idea-Lab’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지역대학과 협업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idea-Lab’ 2기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운영을 시작한 ‘Idea-Lab’은 울산대학교 학생들이 울산항만공사 및 울산항 견학을 통해 문제점을 우선 진단했다.


이를 바탕으로 ▲신입사원 온보딩 프로그램 고도화 ▲수평적 조직문화 구축 ▲울산항 신사업 발굴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우수팀을 초청해 정책 아이디어를 전수하는 리버스 멘토링은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운영되는 제2기 프로그램은 신정부 국정 원칙인 ‘경청과 통합’에 기반해 지역 청년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실질적인 문제해결 아이디어를 도출할 계획이다.


울산항만공사 관계자는 “Idea-Lab은 단순한 소통창구가 아닌 변화 끌어내는 과정이며, 작년 우수 아이디어였던 신입사원 온보딩 프로그램을 올해 적용했다”며 “2기에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더 많은 아이디어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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