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WTT 프랑크푸르트 대회서 여자 단식 16강행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5.11.06 23:03
수정 2025.11.06 23:03
입력 2025.11.06 23:03
수정 2025.11.06 23:03
한국 여자 탁구의 간판 신유빈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상위급 대회인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첫 경기서 승리해 16강에 올랐다.
신유빈은 6일(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32강에서 대만의 황이화를 맞아 세트 스코어 3-1(11-5 11-7 10-12 11-3) 승리했다.
16강에 오른 신유빈은 독일의 니나 미텔헴과 만난다. 신유빈은 지난 주 열린 WTT 챔피언스 몽펠리에 대회서 4강까지 오르며 최근 기세가 뜨겁다.
함께 출전한 주천희는 일본의 강자 하야타 히나와의 경기서 풀세트 접전 끝에 2-3(11-13 11-4 11-9 9-11 11-13) 패해 탈락했다.
남자 단식 32강에서는 장우진이 세계 3위의 우고 칼데라노(브라질)에 1-3(9-11 4-11 11-6 9-11)으로 밀렸고 안재현 또한 일본의 마쓰시마 소라를 맞아 0-3(5-11 7-11 4-11)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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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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